서승일 청주 내수농협 과장, 영예의 대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은 15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4년 연도대상' 개인 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농·축협 임직원 15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손해보험 실적에 대한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시상하는 제도이다.
![]() |
이남희(앞줄 가운데)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장이 연도대상을 수상한 충북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5.04.15 baek3413@newspim.com |
이남희 총국장은 " NH농협손해보험은 농·축협 임직원과 함께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 수상자
▲대상 서승일(내수농협)▲은상 이길우(충북원예농협), 신민숙(수안보농협)▲동상 이선희(동청주농협), 류시화(수안보농협) ▲우수상 진용국(옥천농협), 김성숙(수안보농협), 하운자(영동농협), 신윤정(청주농협), 서랑미(동청주농협)▲신인상 정봉민(청주축산농협), 김연정(황간농협), 오혜연(서청주농협), 권진영(동충주농협)▲헤아림상 연민영(증평농협)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