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촛불행동 "국민의힘은 명백한 내란 정당, 해체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란정당인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내는 일, 해괴망측해"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최수아 인턴기자 = 진보 성향의 한 시민단체가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전국 각지에서 열었다.

촛불행동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윤 전 대통령의 내란을 옹호하고 폭동까지 선동했다"며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라고 밝혔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내란정당 범죄소굴 국민의힘당 해체'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최수아 인턴기자]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최대 과제는 바로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이라며 "내란수괴와 함께했던 자들인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를 내보낸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자격 없는 자들"이라며 "국민의힘 당을 해체시키고 정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진걸 민생경제 연구소장은 "국민의힘에는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내란을 선전·선동하는 극우 정치인들이 있다"며 "이런 사람들을 몰아내고, 청산하는 투쟁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 상임대표인 오동현 변호사는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 나경원, 윤상현, 권영세, 서천호, 김선교 등은 각종 발언과 정치적 행동을 통해 내란을 옹호하고 윤 전 대통령 체제를 적극적으로 두둔했다"며 "헌법 위에 권력을 올려놓는 반민주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내란 방조자"라며 "국민 주권에 관한 역사적 범죄의 공범자들"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촛불행동은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을 환영한다며 개헌을 빌미로 위기 탈출을 시도했다"며 "심지어 국민의힘 출신 정치인들은 앞을 다퉈 너도나도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데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냐"고 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의 내란과 탄핵 사태로 치러지는 대선에 그 내란정당이 후보를 내고, 헌법을 파괴한 자들이 개헌에 앞장서겠다는 해괴망측한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그 죗값을 치러야 하는 정당"이라며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기자회견 말미 촛불행동은 국민의힘 로고가 그려진 판에 '정계 퇴출' '해체가 답이다'가 쓰인 판을 붙이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대전, 경기, 청주, 강원 지역에서, 이튿날인 11일 부산, 대구, 광주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