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자녀 193명에게 8900만 원 전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농촌 취약계층의 교육비 지원을 위해 지난 4일 충북교육청에서 '농촌 희망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이 후원하며, 충북 11개 시·군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지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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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희망 장학기금 전달식. [사진=충북도] 2025.04.05 baek3413@newspim.com |
올해는 다문화, 조손, 한부모 가정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학원비, 교재비 등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대상자 추천과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93명의 학생이 선발돼 89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
농협재단과 충북농협은 2020년부터 6년간 도내 농촌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학생 984명에게 총 4억5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학습꾸러미 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충북농협은 농촌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