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평택~안성~부발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규 사업으로, 평택역에서 부발역까지 총 2조 2383억 원을 투입해 62.2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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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청사 전경[사진=안성시] |
앞서 이 사업은 2021년 9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관련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 안성시도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및 생활 여건 증진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시는 '25년 상반기 예정된 AHP 종합평가를 대비해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와 정책 자료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의 철도사업은 지역혁신과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20만 시민의 염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의 교통 등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