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태백산국립공원에서 '희망의 숲'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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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에 나무를 심고 있는 강원랜드 직원들.[사진=강원랜드] 2025.04.03 onemoregive@newspim.com |
이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임직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자생종 및 과실수 600주를 심었다.
강원랜드는 전기·전자 폐기물 재활용 및 리조트 유실물 기부로 마련한 768만 원을 행사 재원으로 사용했다. 또 태백산 희귀종 퀴즈 이벤트와 고객 의견을 반영한 명패 설치도 진행됐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ESG 경영으로 친환경 리조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희망의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폐기물 재활용과 물 절약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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