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인구정책과 인구 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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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포스터 [사진=김해시] 2025.04.03 |
공모전은 숏폼 영상의 화제성 및 확산능력을 활용해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피플!'이며 5월 9일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3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다만,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영상 출품 규격은 해상도 1080p 이상, 길이 30초 이상 90초 이하이며 wmv, mov, mp4 등의 인터넷 업로드 가능 파일 형식이어야 한다. 영상 장르에는 제한이 없으나, 순수 창작물만 인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 서약서, 출품작 편집본 및 원본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독창성, 공감성, 완성도,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하며 수상작은 인구정책 홍보 및 교육에 활용된다.
총 12개 작품이 선정되며, 최우수작 1개에는 100만 원, 우수작 2개에는 각 50만 원, 장려작 3개에는 각 30만 원, 입선작 6개에는 각 10만 원 등 총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 문제를 숏폼 영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