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26)이 지난 시즌까지 kt에서 뛰던 웨스 벤자민과 한 차례 대결해 삼진으로 돌아섰다.
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는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삼진 2개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14타수 3안타, 타율 0.214, 4타점, 도루 1개가 됐다. 코메츠는 치와와스를 4-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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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5.04.02 psoq1337@newspim.com |
이날 치와와스의 선발 투수는 지난 시즌까지 kt wiz에서 뛴 벤자민이었다. 벤자민은 3이닝 동안 안타 1개, 사사구 2개, 삼진 2개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혜성과는 1회 2사 만루 위기에서 만나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김혜성은 4회에도 삼진으로 물러났고, 팀이 3-1로 앞선 6회 1사 주자 없을 때 나와 2루타를 쳤다. 후속 타자 안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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