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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시진핑 만나...글로벌 CEO 회동 참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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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현지 시간)께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 주석과 글로벌 CEO 면담에 참석했다.

'국제공상계 대표 회견'으로 이름 붙여진 이날 면담에는 이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참석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요 참석자로는 벤츠, BMW, 페덱스, 블랙스톤, 스탠다드차타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아람코, 머스크, 사노피, 이케아의 CEO 등이었다.

중국 측에서는 시 주석을 비롯해 차이치(蔡奇)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王毅) 외교부장, 허리펑(何立峰) 부총리, 정산제(鄭山潔) 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왕원타오(王文濤) 상무부장, 란포안(藍佛安) 재정부장 등 주요 경제 관련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중국은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외국 기업인들에게 이상적이고 안전하며 유망한 투자처"라며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외자 기업들에 법에 따라 동등한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개혁 개방을 진전시키고자 확고하게 전념하고 있으며, 개방의 문은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글로벌 CEO들 역시 중국 내 사업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 사항들을 전달하고, 각 기업별 당부 사항들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올해 2년 만에 중국 발전 포럼에 참석한 이 회장은 샤오미(小米)의 베이징 전기차 공장과 비야디(比亞迪)의 선전(深圳) 본사를 방문하는 등 중국 출장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뉴스핌DB]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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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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