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개장 유골 화장예약 서비스 기간을 내달 1일부터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15일 범위였던 예약 가능 기간이 매달 1일부터 해당 달과 그 다음 달 말일까지로 최대 2개월까지 확대된다. 실례로 4월 1일 자정부터는 4월과 5월의 예약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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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승화원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2025.03.25 lbs0964@newspim.com |
개장신고 시 관리 번호가 자동 부여되고 화장예약 시 이를 필수 등록하게 해 중복 예약을 방지하고 개장증명서 진위 확인이 가능하도록 절차가 개선된다.
이를 통해 중복예약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 개장신고서를 받은 후 6개월이 지나면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서비스 개선으로 인해 윤달이 시작되는 7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예약은 6월 1일 자정부터 가능하다.
화장예약은 보건복지부 장사지원센터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주승화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주 시설공단 복지환경부장은 "서비스 개선 이후에도 윤달 등 특정 시기에 승화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