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세계그룹, 내달 4일 '랜더스 쇼핑페스타' 연다...계열사 총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4~13일까지 계열사 한 데 모아 쇼핑 대축제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그룹은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다음 달 4일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축제 '랜더스 데이'를 한층 강화한 버전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으며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쇼핑 축제'의 의미를 담아 '랜더스 쇼핑페스타'로 거듭났다.

신세계그룹은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다음 달 4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랜더스 쇼핑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진=신세계그룹]

올해 행사는 다음 달 4~13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 이마트를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지마켓, SSG닷컴 등 신세계그룹의 온·오프라인 주요 계열사가 총출동한다.

올해는 특히 '쇼핑페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특가 할인은 물론, 계열사 간의 유기적 협업으로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랜더스 쇼핑페스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야간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나이트 세일'이다. 저녁 시간대에 맞춰 다양한 할인과 혜택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은 퇴근길이나 봄 나들이를 마친 후 알뜰한 쇼핑이 가능하다. 신세계포인트 제휴 가맹점에서는 저녁 7시 이후 적립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와 이마트24는 귀갓길에 장을 보는 고객을 위해 포인트 적립과 특별 할인을 마련했다.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시작되는 내달 4~6일까지 저녁 7시 이후 이마트 매장 서 15만 원 이상 구매하면 e머니 1만 점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는 오후 6~12시까지 프레시푸드 전 품목을 삼성모니모페이로 결제 시 반값에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밤 비행기로 여행길에 오를 고객을 위해 영업 종료 1시간 전부터 종료 때까지(저녁 8시 30분~9시 30분)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포인트 5000원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데블스도어 맥주 무제한 프로모션 등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밤 시간 집중 할인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열 계획이다.

'나이트 세일'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소단량 장보기에 최적화된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에브리 나잇 야시장'을 열어 매일 오후 6~11시까지 온라인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W컨셉은 매일 저녁 8시 인기 상품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열고 깜짝 추가 쿠폰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마트24, 신세계면세점 등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커머스 어플에 접속하면 각종 심야 특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봄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다음 달 4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랜더스 쇼핑페스타 이미지. [사진=신세계그룹]

한편 이번 '랜더스 쇼핑페스타'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인기 상품은 고객 수요를 면밀히 조사해 엄선한 '렌쇼페 스타템 톱(TOP)100'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 등이 참여해 필수 식재료, 계절 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인기 상품 100개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랜더스 쇼핑페스타'의 포문을 여는 이마트는 내달 4~6일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수입 포도 전 품목 역시 최대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랜더스 쇼핑페스타는 각 계열사별 특가 할인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SSG닷컴은 매일 2개 상품씩을 선정해 초특가에 판매하는 '타임딜 프로모션', 나들이·스포츠·응원먹거리 등 야구 시즌 관련 상품을 할인하는 '설렘 가득 특가' 등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L&B는 와인앤모어 '6병 박스딜 행사'를 선보인다. '피치니 메모로 레드(6병, 5만3400원)'를 비롯해 '발혼도 까바브뤼(6병, 4만9900원)' 등 봄 피크닉에 어울리는 가성비 와인 묶음을 할인 판매한다.

다채로운 '놀거리'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선 인기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와 협업한 '2025 랜쇼페 베이스볼 필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현장엔 야구 스윙 체험존, 넘버원(No.1)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V25 체험존이 마련되고 경품 이벤트가 열리는 등 야구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행사 기간 동안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티켓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할 계획이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국세청장 후보자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각각 지명했다. 또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늘 법무부 장관과 국세청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정무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며 "이번 인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임 실장은 우선 이 후보자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 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법조인이면서도 구조 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선 "국세청 1조사국장, 징세법무국장, 납세자 보호 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27일 생필품 폭리 탈루업체 세무조사 관련 브리핑으로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2026.01.27 dream@newspim.com 최 내정자에 대해서는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며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자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 답하고 있다. 2026.10.15 jk31@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사진
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