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얼죽신 가치 이어받는 '지식산업센터' 수요자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 수요 확실한 곳이 최적의 선택지로 평가받아
'얼죽신' 트렌드 확산에 신규 분양 높은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젊은 투자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하고 있다. 입지, 상품에 따라 양극화가 나타나는 이 시기에도 기업 수요가 많은 일부 지역은 여전히 지식산업센터가 없어 못 살 정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위해 주목하는 지역은 다름 아닌 과천과 안양이다. 이 두 지역은 서로 닮은 점이 많다. 서울 중심부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데다가, 행정도시 이미지를 쇄신하고 기업도시로 변신하면서 지식산업센터 유망지역으로 주목받는 1번지가 됐다.

과천의 경우 지식정보타운 개발로 IT, 제약 및 바이오, 신소재 등 관련 입주 기업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22년 국내 게임 제작사인 펄어비스의 입주를 시작으로 KGC인삼공사(R&D본부), 광동제약, JW중외제약, 안국약품, 셀트리온제약, 비상교육 등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이미 입주한 기업과 연계된 관련 기업의 입주까지 이루어진다면, 수요는 차고 넘친다.

안양 역시 이와 같다. 안양은 노루페인트, 효성 안양 공장을 비롯해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와 신라명과, 이오테크닉스, 오상헬스케어 등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다. 또한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 평촌스마트스퀘어 등 비즈니스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기업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두 지역 가운데 지식산업센터의 희소성에 주안점을 둔다면 최적의 선택지는 안양이 한 수 위일 수밖에 없다. 과천은 지식정보타운의 개발이 아직 진행 중으로 장기적으로 볼 때 지식산업센터의 공급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안양의 경우 오래전에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되면서 벌써 몇몇 단지를 중심으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얼어 죽어도 신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파트 역시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는 게 추세인데, 지금 안양은 구축을 벗어나 신축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갈아탈 수 있는 최적기"라면서 "최근 기준금리도 인하됐고,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라 할지라도 분양가가 몇 년 전 수준으로 나온 곳이 있는 만큼 실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임대, 투자 목적으로 안양의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를 선점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사진=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현재 안양에서 신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일찍이 젊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역시 바로 이러한 이유가 한몫한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800만 원대부터 책정되어 있다. 공사비, 인건비 상승의 이유로 분양가가 올라 진입장벽이 높아진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장 상황과 같은 지역 내 최근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3.3㎡당 평균 분양가격보다 확연히 낮다.

분양 혜택도 눈에 띈다. 선착순 한정으로 계약금 10% 중 5%를 자납하면 5% 계약금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계약 축하금(5%)을 제공한다. 계약금 10%를 자력으로 내도 계약 축하금(5%)에 계약금 이자 지급(연 5%, 3년 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입주시점에는 잔금 지원(10%)까지 제공해 실제 부담하는 비용은 더욱 낮아져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손색이 없다.

이 단지는 '얼죽신' 가치에도 부합한다. 우선 안양에는 이런 가격과 조건에 부합하는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가 없다. 나아가 이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2027년인데, 이 기간이면 안양의 기존 업무시설 연차는 노후화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이 말은 지금도, 앞으로도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안양에서 '얼죽신' 가치를 잇는 신규 분양 지식산업센터로 자리를 굳힌다는 뜻이다.

이러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를 통해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 9,168㎡ 규모로 공급된다.

주차대수는 총 838대로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입주 기업의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도 적용된다. 서비스 면적인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된다. 또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도 도입되며 테라스, 옥상정원, 휴게 데크 등 휴게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지하철 1, 4호선과 GTX-C 노선(예정)이 지나는 금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를 갖추게 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