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학교 현장과 과학관의 연계 통한 과학교육의 장 확대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립과학관(관장 유만선)은 '과학관-학교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열린과학나눔터'와 '과학관 교사지원단' 2개의 프로그램을 각각 모집·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열린과학나눔터'는 청소년들이 과학적 지식을 시민과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주말 및 방학 동안 과학관에서 간단한 실험과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학교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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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학교연계 동행 프로젝트 포스터. [서울시 제공] |
'교사지원단'은 과학관 관계자와 교사들로 구성된 교육학습공동체로,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1개월간 ▲과학관 탐구 수업 개발 ▲과학실험 기자재 활용 ▲정기적인 연구 모임 등의 활동을 한다. 자율 모임도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청소년 열린과학나눔터 및 교사지원단 모집은 오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이메일(sscedu@seoul.go.kr)로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누리집(science.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과학관은 학교 밖 과학교육 기관으로, 학교와의 소통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교사와 학생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과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