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대웅제약, 나보타 에콰도르 출시…중남미 13개국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달 27일 가야킬·키토서 론칭 행사 개최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에콰도르에 공식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에콰도르 가야킬과 키토에서 각각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보타는 중남미 20개국 중 13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지난달 27일부터 2일간 에콰도르 가야킬·키토에서 열린 나보타 론칭 심포지엄에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2025.03.07 sykim@newspim.com

나보타는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주요국에 연이어 진출하며 중남미 지역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브라질 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과 기존 계약 대비 약 10배 증가한 18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미국, 유럽, 브라질,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검증된 나보타의 품질과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콰도르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으로 포지셔닝해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유통 채널을 구축하고, 복합 시술 등 최신 미용 트렌드를 반영한 의료진 교육 및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론칭 심포지엄에는 에콰도르 미용성형 의료진 2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남미 성형외과 분야의 키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가 연자로 나서 나보타와 함께 스킨부스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자로 참여한 브라질 성형외과 전문의 재클린 바레토 로드리게스(Jacqueline Barreto Rodrigues)는 "나보타는 98% 이상의 고순도로 불순물이 최소화돼 내성이 적고, 용량별 정확한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데 유리하다"며 "미간 주름부터 안면 윤곽까지 다양한 환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받은 '하이-퓨어 테크놀로지(HI-PURE™ Technology)' 및 감압 건조 공정을 적용해 생산된다. 900kDa 복합체 기준 98% 이상의 고순도를 유지하며, 빠르고 정확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9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미국 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브라질 등 전 세계 69개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80여 개국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국가에서의 성공 경험과 나보타의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에콰도르에서도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치료 적응증 확대와 공공 조달 시장 진입도 적극 추진해 1품 1조 비전 실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