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지니언스, 최고인공지능책임자 신설…"AI 기반 혁신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가 인공지능(AI) 기술 내재화 및 융합을 통해 AI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 Chief AI Officer)를 임명하고, 미국법인에서는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할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 PM)'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AI 전략을 개발하고 제품 및 조직, 프로세스 전반을 AI로 혁신하는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차세대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차세대 AI 기술 접목으로 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지니언스는 우선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임명을 통해 AI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 시켜 비즈니스 전략과 AI 이니셔티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사적인 운용 효율성 개선, 고객 경험 향상,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 AI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파악하는 것이 포함된다.

지니언스 로고. [사진=지니언스]

미국법인에서는 AI 기반 보안 솔루션 혁신을 주도하고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갈 '프로덕트 매니저를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채용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는 AI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NAC, ZTNA, EDR 제품 로드맵 개발 및 실행 ▶AI 기반 위협 탐지 및 자동 정책 적용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강화 ▶AI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안 전문가와 협력하여 혁신적인 AI 보안 기능 개발 등이 주요 업무이다.

자격요건은 AI·데이터과학·사이버보안·클라우드 기반 SaaS에 대한 이해, 데이터 기반의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 파이썬(Python) 등의 기본적인 코딩 능력 등이다. 경력 있는 프로덕트 매니저뿐만 아니라 주니어 엔지니어, 인턴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니언스 미국법인 소재의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게 되며 능력 및 상황에 따른 비자 지원도 가능하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이다. 이 기간 중 지니언스 채용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후에는 지니언스의 AI 기반 보안 솔루션 혁신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B2B SaaS 모델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가속화하고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실질적인 AI 적용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지니언스는 창립 이래 20여 년간 지속적인 혁신을 가속화해 왔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NAC(Network Access Control)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를 개발했다.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인 제로트러스트도 마찬가지이다. 국내에 생소한 개념이었던 2022년 선제적으로 '지니안 ZTNA'를 출시하며 지난해 글로벌 제로트러스트 고객 10곳을 확보함은 물론 AI 결합을 통해 강력한 보안 아키텍처 적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계연 지니언스 CTO·미국법인장은 "AI의 핵심은 데이터이다. 지니언스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3,000개 이상 고객사를 지원하며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실전 Use Case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사이버 보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라며 "이러한 전략적 자산을 활용해 기존 보안 솔루션의 정밀도를 높이고, AI기반 연구 역량도 대폭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니언스는 지난 2016년 미국법인 설립, 2024년 10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중동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인도 뱅갈루루에 글로벌 고객 지원센터의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