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저서와 역주행 도서들 꾸준한 인기
12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된 '그릿 GRIT' 눈길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의 신작 '환율의 대전환' e북 1위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에세이 '국민이 먼저입니다'(메디치미디어)가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예스24는 27일 2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예약판매에 힘입은 한동훈 전 대표의 책이 출간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 인기 아이돌 장원영의 추천으로 화제가 된 '초역 부처의 말'이 2위, 50만 독자가 열광한 '부의 대이동' 저자 오건영의 신간 '환율의 대전환'이 3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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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한동훈의책 '국민이 먼저입니다'. [사진 = 예스24] 2025.02.27 oks34@newspim.com |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가 4위, 가수 이창섭의 첫 번째 에세이 '적당한 사람'은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는 한강 작가의 저서와 역주행 도서들의 꾸준한 인기가 돋보였다. 4위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채식주의자'가 13위, '작별하지 않는다'는 17위에 오르며 여전한 '한강 열풍'을 보여줬다. 양귀자의 '모순', 정대건의 '급류' 등 역주행 대표작들도 각각 8위와 14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 신간들도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로 GRIT 개념을 정립한 김주환 교수의 '그릿 GRIT'이 12년 만에 전면개정판으로 출간되며 종합 12위에 올랐다. 또 16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퇴마록'과 함께 개정 소장판으로 돌아온 한국 대표 장르소설 '퇴마록 소장판 전권 세트'는 25일 예약판매 시작 이틀 만에 소설/시/희곡 분야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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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오건영 '환율의 대전환'. [사진 = 예스24] '2025.02.27 oks34@newspim.com |
eBook 분야에서는 중장기 투자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환율의 대전환'이 1위를 차지했다. '초역 부처의 말'은 2위에 자리했고, 합본으로 간편하게 읽을 수 있는 '해리 포터 컴플리트 컬렉션'이 3위로 뒤를 이었다.
oks3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