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정육점 된 편의점...CU, 삼겹살 데이 맞아 정육 최대 40% 할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냉장 정육 5종 구매 시 쌈무 증정 행사 펼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U가 다음달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가성비 높은 냉장 정육 상품 5종을 내놓고 이달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편의점이 최근 몇 년 사이 근거리 소비 채널로 급부상한 가운데, 기존 대형마트 등에서 주력하던 삼겹살 데이 행사에 뛰어들어 상품 영역을 식재료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날로 높아지는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더욱 높이려는 전략이다.

CU가 삼겹살 데이를 맞아 선보인 제품들. [사진=BGF리테일]

CU가 내놓는 삼겹살은 국내산 돼지고기 하이포크 삼겹살(1만4000원)과 목살(1만2500원), 캐나다산 보리 삼겹살(1만1800원)과 목살(1만400원)이며 중량은 모두 500g이다. 1인 가구 타깃의 300g 한돈 삼겹살(6000원)까지 총 5종이다.

해당 상품들의 가격은 100g당 2000~2800원으로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생필품 가격 정보에 고시된 삼겹살의 평균 가격(100g당 3372원, 2월 21일 기준) 대
온라인 할인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CU의 자체 O4O앱비 최대 40% 가량 저렴하다.

또 CU는 이달 26일부터 엿새간 정육 상품 구매 시 1800원 상당의 쌈무(새콤, 와사비 중 하나 선택)를 증정하는 오프라인 전용 행사를 펼친다.

아울러 SKT 통신사 할인까지 받으면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를 들어 한돈 삼겹살(300g)을 통신사 할인을 적용해 결제하면 5400원으로 국내산 삼겹살과 쌈무를 모두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포켓CU에서 예약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고객이 지정한 CU에서 픽업 가능하다.

CU는 최근 3년간 매해 3월 3일을 기존에 진행하던 삼각김밥 데이 대신 삼겹살 데이로 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왔다. 편의점의 대표 상품인 삼각김밥이 아닌 삼겹살에 더 무게를 둔다는 것은 운영 상품을 다양화 하려는 편의점 업계의 새로운 움직임이다.

실제, CU 삼겹살 데이 행사 기간(3월 1~3일까지) 연도별 냉장 정육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2022년은 47.9%, 2023년 737.2%, 2024년 49.8%를 기록했다. 지난해 냉장 정육은 무려 3만 개 가량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대략 15톤(t), 돼지 1500마리 분량이다.

편의점이 대형마트 못지 않은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통해 식재료 구매처로 주목받으며 계속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매출 호조 덕분에 지난해 CU의 냉장 정육은 냉동 정육의 매출을 넘어섰다. CU가 냉장·냉동 정육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냉장 정육의 비중은 2022년 18.2%에서 2023년 42.5%, 지난해 52.8%를 기록하며 냉장 정육의 매출 오름세가 높았다.

윤승환 BGF리테일 HMR팀 MD는 "CU는 고물가, 불경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 몰보다 저렴한 가격과 높은 가성비가 특징인 정육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사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부담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내놓아 알뜰한 밥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