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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크먼트' 대세에 천안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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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앞 성성호수공원 등 삼면이 녹지로 둘러싸인 '공원형 아파트'
12%대 낮은 건폐율, 조경 특화브랜드 적용 등 힐링 라이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에 들어 부동산 시장 대세 키워드로 '아파크먼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이른바 '공원형 아파트'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아파크먼트란 '아파트(Apartment)'와 '공원(Park)'의 합성어로 공원형 아파트를 일컫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쾌적한 주거 공간을 찾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면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에 따르면 향후 이사할 주택 결정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입지적 요인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37%가 '주거/자연환경 쾌적성'을 답했다. 전년 동일 조사(30%)와 비교해 7%p 상승한 수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이 올 초 발표한 여론 조사에서도 공원과 산책로가 주거지 선택 시 중요한 요소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78%에 달했다. 전통적인 선호 요인이었던 교육환경(학교, 학원 등과의 접근성)의 응답 비율(6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긴 시간 코로나 팬데믹을 거친 데다, 미세먼지 등이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자 쾌적한 주거환경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큰 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신규 공급되는 공원형 아파트인 충남 천안의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운 상황이다.

[사진=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 호수공원 바로 앞 대단지… 삼면이 녹지로 둘러싸인 '자연 속 주거 공간'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단지 바로 앞으로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있는 '레이크 프론트' 대단지로, 수변 주변 가구에서는 호수공원을 직접 조망할 수 있다.

성성호수공원은 52만여㎡ 규모로 기존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 작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 개장했다.

4.1km에 달하는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성성물빛누리교, 생태체험숲 등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 8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서측으로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동측으로 약 3만㎡ 규모의 산책로와 생태관찰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호수공원 사이, 남측으로는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바닥분수, 벽천폭포,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는 약 3만㎡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에 있다. 특히 이곳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금개구리와 맹꽁이를 보호하기 위한 약 8000㎡ 규모의 생태습지가 마련돼,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 특화 조경 브랜드, 낮은 건폐율 등 단지 안팎에서 누리는 힐링 라이프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DL이앤씨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도 갖췄다.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실내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중심 설계와 e편한세상만의 기술,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 설계를 적용한다.

무엇보다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우선, 'e편한세상'만의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단지 중앙 드포엠 파크를 비롯해 휴게정원, 미스티포레, 어린이 놀이터, 유아 놀이터, 드포엠 플레이, 주민 운동 시설 등의 다양한 조경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단지는 100% 지하 주차를 통한 단지 내 차 없는 환경을 마련했다.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 대수를 확보했다. 이는 성성지구 내 입주한 단지의 평균 주차 대수(가구당 1.21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12%대의 낮은 건폐율과 주변 단지보다 크게 낮은 245%의 용적률을 통해 입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단지의 쾌적성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역시 지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우선 105동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2개소) 등에서 탁 트인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포츠코트,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미니짐 △실내 골프 연습장(GDR)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룸 △런드리 라운지 △라운지 카페(작은도서관) △키즈 라운지(다함께 돌봄 센터) △드포엠 카페 △스터디 라운지 등 가족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2만5000가구의 주거 타운이 형성되는 일대에서도 호수공원을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레이크 프론트' 아파트인 데다, 삼면이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이라며 "앞서 주택 전시관 개관 당시 예비 청약자들 사이에서 입지나 조경 설계 등 주거 쾌적성에 대한 호평이 주를 이뤘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청약 역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84~191㎡ 149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3월 4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4~27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청약은 만 19세 이상 충남 천안시 및 충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 금액 충족 시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과 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

주택 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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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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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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