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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中国阴谋论"恐在韩国引发反噬效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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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月24日电(记者 崔宪圭)对韩国企业和民众而言,中国依然是充满机遇的市场。众多企业和个人通过对华贸易或在当地开展业务获得收益,选择赴中国旅游、留学和文化交流的民众也在逐步增加。

每位韩国人心中对中国的印象都不尽相同。对某些人而言,中国是充满机遇与惊喜的地方;而对另一些人来说,这里却充满不确定性,甚至令人畏惧。曾在中国市场受挫的企业家,或许对中国怀有强烈不满,甚至不愿再提及这段"心口的朱砂"。这是因为对中国的感受往往源于个人经历,带有极强的主观色彩。

中国经济的评判亦是如此,完全取决于观察视角。说中国经济陷入低迷,确实如此;说它依然向好,也不为过。尽管房地产市场风险令人担忧,但放眼全球,经济状况比中国更稳定的国家屈指可数。

中国幅员辽阔,人口众多,造就了极大的多样性。任何关于中国的单一结论,往往难以准确概括其全貌。虽然中国人收入不断提高,但在14亿人口中,仍有相当一部分刚刚摆脱贫困。

若只看北京、上海等大城市,中国确实堪比发达国家。但观察中国内陆地区,不难发现其发展仍较为滞后。然而,发展不均衡的另一面,也意味着未来仍有巨大的发展空间。

以14亿人口计算,中国人均GDP约1.3万美元,已跻身世界银行认定的"中等发达国家"行列。我们必须以更开阔的视角,理性看待中国的实情,否则很容易因主观偏见或片面经历而陷入以偏概全的误区。

对中国的好恶属个人价值判断,每个人的看法都有所不同,并不存在绝对的对错之分,对中国的未来展望亦是如此。无论个人还是企业,都应基于自身判断,决定是进入还是离开中国市场。

尹锡悦政府的"去中国化"政策和不均衡的外交策略已让韩中关系处于长期波动状态。韩国国内围绕总统弹劾案的政治动荡,更助长了大量虚假新闻和"中国阴谋论",使韩中关系面临更严峻的考验。

尹锡悦曾以"中国间谍问题"为由,将其作为宣布戒严正当化的借口。近期,更有毫无依据的"中国干预韩国选举"阴谋论在韩国政坛流传。中国驻韩国大使戴兵不久前会见韩国官员,就相关言论表达忧虑。笔者认为,若这种子虚乌有的阴谋论继续扩散,恐将严重阻碍韩国对华外交。

假新闻与"中国阴谋论"大多由特定团体或势力捏造和传播,以谋取政治利益。问题在于,尽管这些行为可能符合某些政治派别的短期利益,但对韩国整体国家利益而言,却造成了极大伤害。

任何一个仅为眼前利益就高举"反华"大旗的政党都不是负责任的政党。煽动反华情绪的假新闻和阴谋论,将严重损害韩国的国家利益,尤其是在当前混乱的政局下,应尽快叫停相关言论的传播。

回顾"萨德事件",中方通过"限韩令"制裁韩国,导致两国关系恶化。在此过程中,中国政府同样负有一定责任。尽管中国长期强调"友好合作",但除去年年底面向韩国实施的公民入境免签政策外,几乎未采取实质性措施改善两国关系或恢复互信。

笔者认为,若中国真心希望恢复两国友好关系,须采取以下行动:进一步促进中国团客来韩旅游,促进民间交流;解除"限韩令",恢复文化、演艺等领域交流。(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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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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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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