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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아이, '세미콘 코리아 2025'서 S/W PLC 신제품 'MuLiN'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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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PLC 시장 선점, 교두보 확보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엠투아이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하여 신제품 'MuLi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될 신제품 'MuLiN'은 엠투아이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로  다양한 자동화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소프트웨어 PLC로 설계됐으며, 국제 표준 IEC61131-3을 준수해 신뢰성 높은 제어 로직을 구현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엠투아이의 '세미콘 코리아 2025' 조감도 모습,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엠투아이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PLC 신제품 'MuLiN'을 선보인다. [사진=엠투아이] 2025.02.18 sykim@newspim.com

엠투아이의 소프트웨어 PLC는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가 빈번한 자동화 설비 업체, 고속 연산 및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이 필요한 첨단산업, IT(정보기술)·OT(운영기술) 융합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외산 소프트웨어 PLC는 유럽식 프로그램 방식으로 개발되어 국내 및 아시아권 사용자들이 활용하는데 불편함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엠투아이는 아시아권에 맞는 가볍고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개발하여 기존 외산 제품을 대체하고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더욱 유연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산업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통적인 PLC는 범용 OS에서 구동되지 않고 제조사의 전용 하드웨어와 펌웨어에서만 구동되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PLC는 윈도우즈 및 리눅스 환경에서 실행이 가능하도록 멀티플랫폼을 지원하여 기존 하드웨어 PLC의 제약을 극복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PLC 시장 규모는 8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현재 소프트웨어 PLC 시장 비중은 전체 PLC 시장 규모의 10% 수준에 불과하지만, AI, 머신 러닝, 엣지 컨트롤 등 고도화된 기능을 요하는 미래의 산업환경에서는 소프트웨어 PLC로의 전환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엠투아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MuLiN은 자사의 HMI(공정과 운영자간 인터페이스), SCADA(감시제어 및 데이터수집) 라인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1위 HMI 기업을 넘어 한국에서 차세대 PLC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콘 코리아'는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행사로, 올해는 국내외 5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엠투아이는 이번 전시회에 차세대 HMI 신제품 시리즈 및 자동소화장치, 바코드스캐너 등 다양한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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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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