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2025 경주 APEC' 1차 고위관리·산하회의, 2.24~3.9 1500명 방한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대 위원회·재무장관프로세스 회의
20개 전문가그룹·소회의체 등 개최
3.6~7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10월말~11월초 한국 의장국 경주 개최
트럼프·시진핑 방한 정상외교 초미 관심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차 고위관리회의(SOM)와 산하회의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2주간 경주에서 열린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1월 트럼프 2기 미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다.

2019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여부가 최대 이슈다.

이번에는 고위관리회의와 4대 위원회, 산하회의, 재무장관프로세스 회의가 열린다.

각 회의 의장은 올해 APEC 의장국이며 개최국인 한국 정부 대표가 맡는다. 각국 재무차관을 비롯해 1500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위관리회의(3.8~3.9)는 다양한 APEC 회의체들의 논의사항을 종합 검토하고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의 결정을 이행·감독하는 핵심 협의체다. 21개 회원의 고위관리들이 참석한다.

한국이 의장을 맡은 올해는 하반기에 열리는 정상회의까지 앞으로 4차례 고위관리회의가 열린다. 이번 경주 회의에 이어 5월 제주, 7월 인천에서 진행된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차 고위관리회의에 대비해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 주재로 지난 13일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관계부처 회의에는 27개 관계 부처와 기관의 국과장급 인사가 참석했다. 산하 회의체 운용 방향과 주요 기대 성과들을 논의했다.

우원식(왼쪽) 국회의장이 지난 2월 7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賓)시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하고 있다. 우 의장은 시 주석에게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방한을 요청했다. [사진=국회의장실]

이번에 진행되는 구체적인 회의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

4대 위원회는 ▲무역투자위원회(CTI 3.5~3.6)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OM 3.6~3.7) ▲경제위원회(EC 3.3~3.4) ▲예산운영위원회(BMC 3.5) 등이다.

재무장관프로세스는 APEC 의제 논의를 보완하기 위해 설치된 별도의 재무장관 회의체다.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2~3월), 고위재무관리회의(5월), 재무장관회의(10월) 등으로 진행된다.

재무차관과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FCBDM 3.6~3.7)는 재무장관프로세스의 첫 번째 회의다. 재정과 금융 등 경제 관련 재무장관회의 의제·계획을 논의한다.

산하회의는 ▲투자전문가그룹(IEG 2.24~2.25) ▲표준적합소위원회(SCSC 2.24~2.25)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2.24~2.26) ▲화학대화(CD 2.25~2.26) ▲에너지실무그룹(EWG 2.26~2.27) ▲통관절차소위원회(SCCP 2.26~2.28) ▲불법벌목 과 관련 교역에 관한 전문가그룹(EGILAT 2.26~28) ▲반부패투명성실무그룹(ACTWG 2.27~2.28) ▲디지털경제조정그룹(DESG 2.27~2.28) ▲해양수산실무그룹(OFWG 2.27~2.28) ▲기업인이동그룹(BMG 2.28) ▲서비스그룹(GOS 3.1) ▲지식재산권전문가그룹(IPEG 3.1~3.2) ▲시장접근그룹(MAG 3.2) ▲보건실무그룹(HWG 3.4~3.5) ▲정보통신실무그룹(TELWG 3.4~3.7) ▲인적자원개발실무그룹(HRDWG 3.4~3.5) ▲식량안보정책파트너십(PPFS 3.5~3.6) ▲연계성의장협의체(FotC 3.6) ▲정책지원부서(PSU) 이사회(3.7) 등 20개 전문가 그룹과 소회의체로 구성돼 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