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보건소는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예방접종 여부를 점검해 학생들의 집단 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2018년과 2012년에 태어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 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 접종이 필요하며, 여학생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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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 2025.02.14 atbodo@newspim.com |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학생들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내역 및 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을 독려함으로써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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