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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왼쪽) 전 특별검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2025.02.13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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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박영수(왼쪽) 전 특별검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 1심 선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2025.02.1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