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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문화제·호수예술제,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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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총 4억 원 확보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25년도 경기도 경기대표관광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각 도비 2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개 축제가 선정된 것은 작년까지 행주문화제가 단독 선정된 데서 한 단계 도약한 결과다.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첫 도전에 바로 선정돼 의미가 더욱 크다.

2024년 고양행주문화제 드론쇼. [사진=고양시] 2025.02.12 atbodo@newspim.com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등 평가지표를 심의해 지역 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지역 대표 축제 집중 육성을 위해 경기관광축제 명칭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변경하고 지원금을 확대한다.

'고양행주문화제'는 작년 약 5만 2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형 불꽃 드론쇼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4년 고양행주문화제 전경. [사진=고양시] 2025.02.12 atbodo@newspim.com

특히 행주대첩의 투석전·난타전, 행주출정식·행주승전식, 뮤지컬 행주대첩 등을 통해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주문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2024년 '동화같은 거리, Into the Story'를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4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69개 팀이 펼친 153회의 정상급 거리예술공연을 경험할 수 있었다.

2024년 고양호수예술축제 드론쇼와 관람객들 모습. [사진=고양시] 2025.02.12 atbodo@newspim.com

특히 국내 최초로 3개의 공중 오브제와 불꽃 퍼포먼스가 결합된 개막작 'Hello, Stranger'는 일산호수공원의 하늘과 땅을 무대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고, 30명의 고양시민이 참여한 공중 퍼포먼스'휴먼 넷'은 장관을 연출하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호수예술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드론 1,000대를 동원한 드론쇼는 고양시 최초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명작 동화의 장면들을 호수 상공에 수놓아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경기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두 축제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7회 고양행주문화제는 올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행주산성과 행주산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4회를 맞이하는 2025 고양호수예술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고양시는 지원받은 도비를 통해 축제 두개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축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고양시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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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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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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