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가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칠러' 등을 전시한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칠러' 등을 전시한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칠러' 등을 전시한 LG전자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LG전자] |
10~12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EXPO 2025'에서 관람객들이 '2025 AHR 혁신상'을 수상한 '주거용 한랭지 히트펌프' 제품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다. [사진=LG전자] |
kji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