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제10차 범시민대행진에서 맹추위에도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5.0208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서울 체감 온도가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제10차 범시민대행진에서 맹추위에도 참가자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5.0208 gd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