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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신설 2개교 교육부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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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가칭)이인中·경산시 (가칭)중산初 신설 본격 추진

[포항·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 중학교 1개교와 경산시에 초등교 1개교가 신설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포항시 북구 흥해읍 (가칭)이인중학교와 경산시 중산동 (가칭)중산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최종 승인 받아 올해부터 학교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가칭)이인중학교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지구에 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다.

흥해읍은 이인지구 외에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와 KTX신도시지구, 대련신도시지구 등 공동주택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중학교 신설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교육부 신설 승인으로 이인지구와 인근 개발지구 약 2만300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인중학구가 신설돼 흥해읍 이인지구에 있는 달전초등학교와 (가칭)대련초등학교 졸업생들이 진학할 수 있게 된다.

경산시 중산동 677번지에 신설되는 (가칭)중산초등학교는 일반 46학급, 특수 1학급, 유치원 3학급 규모이다.

경산시 중산지구 9579세대 개발 사업계획이 확정되면서 유발되는 학생들을 배치키 위해 기존 성암초등학교를 2019년도에 중산지구로 이전했으나, 개발지구 내 유일한 초등학교인 성암초등학교는 2024년도에 56학급 1504명으로, 2019년 설립 당시 완성한 42학급 규모를 이미 초과한 상태다.

현재 학교부지 협소로 인해 증축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공동주택이 분양되면 더 이상의 학생 배치는 불가능하게 돼 초등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경북교육청은 (가칭)중산초등학교가 신설되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중산1지구와 중산2지구 내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학급 과밀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학생들을 적정 배치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부의 최종 승인은 지방교육재정 축소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학교 신설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설립 필요성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이번에 신설 승인을 받은 두 학교는 행‧재정적 절차를 거쳐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개교 일정과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수립한 후 학교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원거리 통학 문제와 학급 과밀 문제를 해결해, 학생들이 더욱 나은 교육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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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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