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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고생한 주부 마음 사로잡자' 홈쇼핑, 포스트 설 마케팅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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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설 명절' 2월부터 다양한 기획전 시작
홈쇼핑 주 고객층 '주부' 대상 힐링템 대폭 마련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 좋은 쇼핑' 프로모션 유치도 한창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홈쇼핑 업계에서 설 특집 직후 곧바로 투입할 수 있는 '포스트 설 마케팅'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 홈쇼핑의 주 고객층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힐링이나 뷰티템을 대폭 준비하고,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0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에 방송할 포스트 설 마케팅 준비가 한창이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하며 모바일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 '명절 증후군 단박에 해결' 주부 대상 할인·힐링템 가득

롯데홈쇼핑은 명절 이후 주말 특집전 '슈퍼위크엔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증후군 극복을 위해 설 이후 첫 주말엔 귀금속, 뷰티 제품을 집중 판매한다. LG냉장고, 로보락 청소기 등 최신 가전부터 '아쉬 스니커즈' 등 패션잡화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명절 이후 패션, 뷰티, 주얼리 등을 할인하는 주말 행사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홈쇼핑도 명절증후군으로 지친 여성들을 위해 미용·뷰티 관련 상품 품목을 확대 편성한다. 대표적으로 다이슨에어랩, 프리마클라쎄, 가히 캐비어밤,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2월 1일부터 10일간 방송 상품 20만원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NS홈쇼핑도 설 명절연휴 기간동안 지친 주부 고객을 위한 힐링템을 집중 편성했다. '미녀의 석류 콜라겐', '비어랩 맥주 효모', '비에날씬 프로' 등 이너뷰티 상품부터, '엘렌실라 아이크림', '로시 모이스트 에이드 마유크림', '엘루자이 콜라겐 기초 5총 세트', '수려한 효 녹용콜라겐 기초 화장품' 등 피부관리 상품까지 다양한 뷰티 관련 상품을 마련했다.

CJ온스타일은 설 이후에도 모바일과 TV 영상 콘텐츠 IP 확장에 주력한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최화정쇼'와 방송인 강주은의 '굿라이프' 등 주부에게 인기 많은 콘텐츠가 설 명절 이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CJ온스타일 대표 영상 콘텐츠 IP. [사진=CJ온스타일 제공]

◆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가격" 할인전도 한가득

기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전도 대거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연휴 기간에 맞춰 25일부터 2월 2일까지 '꽝 없는 복! 받으세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모바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행운 경품과 할인 쿠폰,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골드바(1.875g)와 까르띠에 목걸이, 구찌 지갑 등 경품뿐만 아니라, 100원부터 2만 5천원까지 꽝이 없는 적립금도 랜덤으로 지급한다.

GS샵 또한 설 연휴 이후 보상 소비 심리를 겨냥해 2월부터 대형 프로모션을 집중 전개한다. 당장 2월 1일부터 일부 상품 대상 GS pay 결제 시 적립금 증정 이벤트와 2일 할인쿠폰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

3일부터는 체험 특가, 대용량 갓성비 구성, 나를 위한 셀프 선물 등 다양한 테마로 '뷰티 특가왕' 행사를 진행한다. 이 달의 브랜드로 선정된 '클리오' 상품을 중심으로 코이, 세포랩, AHC, AGE20s 등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카드 7% 할인 혜택에 최대 13% 적립금을 증정한다.

KT알파 쇼핑 또한 설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2월 한달 간 카테고리별 엄선된 우수 상품을 할인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2월 2주차에는 '패션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열고 패션, 레포츠 등 인기 상품을 방송 최저가로 선보인다. KT알파 패션PB브랜드인 르투아와 2024FW 전략 패션 브랜드로 선보인 '초우즌', '브루노제이', 팻무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월 신규 고객에게 웰컴 혜택도 제공한다. KT알파 쇼핑 모바일 신규가입 고객에게 1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첫구매 고객 대상 최대 20% 적립금을 지급한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지난해 패션 브랜드 론칭에 이어 뷰티, 식품 등 단독 브랜드를 지속 육성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쟁력 있는 기획 PGM(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방송 제작에 집중하고, T커머스(데이터 홈쇼핑) 녹화방송의 한계를 뛰어넘는 방송 콘텐츠의 고도화 및 다변화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도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SK스토아도 프로모션에 주력한다. 2월 '해피2게더' 마케팅을 통해 한 달간 방송 상품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 증정, 매주 수요일 특가 적립 이벤트, 3회 30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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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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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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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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