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 서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 서구 2월 3일자 인사발령

◇ 6급

▲홍보담당관 최정수, 김천태 ▲기획예산과 김의희, 박성자, 이성규(승진) ▲공공건축과 조미영, 한정환(승진) ▲세정과 강경호, 김남형, 김선미, 이흥배, 한경희(승진), 송명섭(승진), 이산호, 한상훈 ▲세원관리과 유지성, 임상수, 조자영, 최혜숙 ▲운영지원과 구은정(승진) ▲자치행정과 정주리(승진) ▲문화체육과 안중복 ▲복지정책과 최진영(복직) ▲노인장애인과 이예지(전입) ▲아동복지과 김은옥(승진) ▲전략사업과 지연옥(승진) ▲지역경제과 이래교 ▲도시계획과 이동균(복직 1.29.자), 원정연(전입), 이창영, 황해선 ▲도시정비과 백소연 ▲건축과 이원재(승진) ▲공동주택과 박한울(전입) ▲재난안전과 김관식, 오세윤 ▲건설과 이주원(전입), 홍영기(승진) ▲교통과 배은희, 최지이(승진) ▲주차행정과 허근영 ▲토지정보과 김혜정(승진), 신기훈(전입) ▲보건행정과 박민아 ▲건강증진과 박신자, 김혜영(승진) ▲평생학습과 이기준, 정희정 ▲도마1동 김경옥 ▲정림동 장주희 ▲용문동 김경민 ▲둔산1동 손명우 ▲둔산2동 백영석 ▲괴정동 구희현 ▲가장동 김진희, 한인희 ▲내동 서지연 ▲갈마1동 신갑철, 신혜선 ▲월평1동 진선희 ▲월평2동 안태현, 김선미, 유영식 ▲대전광역시 최지원(전출), 한미경(〃), 서경식(〃), 조혜영(〃), 한호준(〃)

◇ 7급

▲기획예산과 손윤호 ▲공공건축과 권혁주 ▲세정과 송명섭(승진), 이산호, 한상훈 ▲세원관리과 곽현정, 김민희, 양사연 ▲운영지원과 고창욱, 박소연, 박연환, 최원효, 최향미 ▲자치행정과 김충수, 서성원, 이주현(복직 2.1자), 정우현 ▲문화체육과 권오찬, 황선용 ▲민원여권과 김나예, 임수연 ▲복지정책과 김경비, 이의범, 한지혜 ▲노인장애인과 김현(복직 2.1.자) ▲여성가족복지과 김현(복직 2.1.자), 조샘이 ▲아동복지과 최정선 ▲지역경제과 김설희, 정주희, 최지예 ▲기후환경과 김재이(승진), 김채희, 임다운 ▲자원순환과 이다건 ▲도시계획과 문라정 ▲도시정비과 이효진, 김소정(승진) ▲공원녹지과 최주영, 오정민 ▲건축과 강정순, 안현진(전입) ▲재난안전과 황혜영, 배성호(승진), 이수지 ▲건설과 장하나, 정선택, 최민혁(승진), 김미현(〃) ▲교통과 강미선, 이용재, 이은선, 서지혜 ▲토지정보과 김희원(승진), 이지현 ▲보건행정과 위백현, 이경진, 박선영, 정동희 ▲건강증진과 양혜연(전입), 유승연(승진), 임슬기(〃), 임정현(〃) ▲평생학습과 이소영, 김민성(승진) ▲도서관운영과 김지섭(승진), 김지연(〃) ▲감사위원회 김병열 ▲복수동 박은정(승진) ▲도마1동 손지연, 김현경, 황경희(복직 2.1.자) ▲도마2동 손민정 ▲정림동 임유정(복직) ▲변동 최솔(전입), 김진주 ▲용문동 이관수(전입), 이현아, 김원빈(승진) ▲탄방동 박철우 ▲둔산1동 정한솔, 최고운 ▲둔산2동 김지현, 최성필(복직) ▲둔산3동 강진희 ▲괴정동 윤현 ▲내동 배보경(승진), 이순애(〃) ▲갈마1동 임이슬(복직 2.1.자) ▲갈마2동 남인우 ▲월평1동 권현진(복직) ▲월평2동 강지혜(전입) ▲월평3동 이아라 ▲만년동 장예선 ▲가수원동 남인영, 전수빈(전입) ▲도안동 김나래 ▲관저2동 이정욱, 서원빈(전입) ▲대전광역시 김미지(전출) 김성경(〃), 백범현(전입, 전출), 송상진(전출). 양소영(〃), 이소담(〃), 장민규(〃), 박지수(〃), 강현민(〃), 김아진(〃), 김소혜(〃), 정다혜(〃), 박서희(전입, 전출)

◇ 8급

▲홍보담당관 이재현, 김지나, 장인우 ▲기획예산과 김선인 ▲공공건축과 이선주 ▲세원관리과 김준석 ▲운영지원과 정휘규, 조은이 ▲자치행정과 황서영 ▲문화체육과 김수아, 이정현, 김준수 ▲민원여권과 서혜연, 전보름, 조정아 ▲복지정책과 권예진, 김은지, 지인화, 한재이, 전동혁 ▲아동복지과 이선민 ▲위생과 김혜원 ▲전략사업과 조희수 ▲지역경제과 유윤주, 정예지, 소하연 ▲기후환경과 송수민, 유옥석(전입), 오주연(승진) ▲자원순환과 윤성민, 김지영, 이동윤 ▲도시계획과 이성민, 장수운 ▲도시정비과 최선민, 김지연 ▲공원녹지과 박태준(승진) ▲건축과 백다은, 박혜정 ▲공동주택과 길경영, 김수연, 손병훈 ▲재난안전과 송준화 ▲건설과 신동호(승진), 서기원(〃), 윤소라(전입), 정호현(〃) ▲교통과 박소연, 안성용, 황다빈, 하남명(승진) ▲주차행정과 박혁인, 박형인(전입) ▲토지정보과 최지민 ▲보건행정과 백승하(승진), 이성애(〃) ▲정신의약과 백송이(전입), 양이윤, 김효빈 ▲평생학습과 박소정 ▲도서관운영과 공도화, 이영선(전입) ▲감사위원회 하동건 ▲도마1동 장희수, 홍은비 ▲도마2동 이지형 ▲정림동 박승진(승진), 박현진 ▲변동 안지은(복직) ▲탄방동 홍성현(승진) ▲둔산2동 최은지, 한상욱(승진) ▲둔산3동 임지민(복직), 조혜원 ▲괴정동 조현남 ▲가장동 정지영(승진) ▲갈마1동 진형인 ▲갈마2동 정선엽(승진), 이지훈 ▲월평2동 장혜윤(복직 2.1.자), 조영현(승진) ▲월평3동 김성민(전입) ▲만년동 조용승(승진) ▲도안동 박소희(전입) ▲관저1동 김선미(전입), 남우진 ▲관저2동 서지연 ▲기성동 현혜림 ▲대전광역시 김다인(전출), 김주원(〃), 박현진(〃), 이재경(〃), 정시은(〃), 채수경(〃), 이지유(〃), 공재희(〃), 김휘태(〃), 오민석(〃), 장선화(〃), 이지희(〃)

◇ 9급

▲기후환경과 김진아(신규) ▲자원순환과 안은주(신규) ▲정신의약과 김효빈 ▲도서관운영과 정석원(신규) ▲복수동 김병수 ▲정림동 곽윤서, 배승오 ▲변동 이수민 ▲용문동 전성은 ▲둔산3동 박서형, 허정아, 고승윤(신규) ▲가장동 유원효 ▲내동 이동훈 ▲갈마1동 이유라(신규) ▲갈마2동 손유진, 임채령 ▲월평2동 이상은 ▲만년동 김세진 ▲기성동 김정윤

jognwon345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사진
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