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1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4 Preview: 검증해야 할 2025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또 한번 매출 및 이익 감소. 실적 감소 구간을 지나는 중. 가능성을 보여준 2024년, 검증해야 할 2025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대규모 흥행작을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2024년이었으나 본질적으로 게임주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이를 지속할 수 있는 개발력과 마케팅 역량이다. 이에 대한 검증이 추가로 진행되기 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52억원(-6.1% YoY, -3.4% QoQ)과 242억원(+28.4% YoY, -63.1%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컨센서스 영업 이익 269억원). 핵심 캐시카우인 나혼자만레벨업의 매출이 자연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 출시한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또한 흥행에 실패해 실적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전체 영업비용은 6,010억원(-7.1% YoY, +3.3% QoQ)으로 추정한다. 마케팅비가 1,219억원(-4.5% YoY, +16.6% QoQ)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늘어나겠지만 인건비 등 그 외 주요 고정비는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또 한번 매출 및 이익 감소. 실적 감소 구간을 지나는 중. 가능성을 보여준 2024년, 검증해야 할 2025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대규모 흥행작을 출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2024년이었으나 본질적으로 게임주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이를 지속할 수 있는 개발력과 마케팅 역량이다. 이에 대한 검증이 추가로 진행되기 전까지는 보수적 시각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52억원(-6.1% YoY, -3.4% QoQ)과 242억원(+28.4% YoY, -63.1%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컨센서스 영업 이익 269억원). 핵심 캐시카우인 나혼자만레벨업의 매출이 자연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4분기 출시한 킹아서: 레전드 라이즈 또한 흥행에 실패해 실적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전체 영업비용은 6,010억원(-7.1% YoY, +3.3% QoQ)으로 추정한다. 마케팅비가 1,219억원(-4.5% YoY, +16.6% QoQ)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늘어나겠지만 인건비 등 그 외 주요 고정비는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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