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달팽이유니온, 성북청년시민회, 윤퇴청,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광장,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등 22개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윤석열 물어가는 범청년행동'은 청년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고 더 나은 민주주의와 불평등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출범한 청년 시민사회의 연대체다. 2025.01.1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