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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는 뭐 보나"...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정보 콘텐츠 오픈

기사입력 : 2025년01월10일 17:47

최종수정 : 2025년01월10일 17:47

QV MTS 디지털케어 서비스 가입 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고객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과 거래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주식 투자정보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와 협력하여 QV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어닝 콜노트'는 해외기업 실적 발표를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핵심쏙쏙'은 서학 개미와 큰 손 투자자들이 거래하는 기업을 다룬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NH투자증권] 2025.01.10 stpoemseok@newspim.com

또한, 'Hot 이슈'는 특정 산업 섹터와 관련 기업 정보도 포함될 예정이다. 고객의 보유 종목 리포트가 업데이트되면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외주식 투자정보는 NH투자증권 디지털케어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QV MTS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미가입 고객은 콘텐츠 게시 후 2영업일 뒤에 조회할 수 있다. 디지털케어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 자산분석, Digital Advisor와의 즉시 연결, 보유종목 리포트 요약, 투자상담 등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부터 밸류파인더와 협력을 통해 시가총액 5000억 원 미만의 국내 중소형주에 대한 '스몰캡 탐방리포트'를 QV MTS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리포트는 직접 기업을 탐방하고 IR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세한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정보통신(IT) 및 자율주행 관련 종목의 강세로 중소형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봉기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본부장은 "고객의 자산규모와 투자 대상이 과거에 비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양질의 해외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의 투자 범위를 넓히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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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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