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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5년01월07일 17:35

최종수정 : 2025년01월07일 17:35

대전시 2025년 2월 3일자 6급 이하 승진자 선발

◇6급

▲홍보담당관 원종상 ▲세정담당관 김한빛 ▲안전정책과 오경희 ▲자연재난과 이정해 ▲민생사법경찰과 이재왕 ▲국방우주산업과 신기훈, 조영현 ▲기업지원정책과 이향표 ▲창업진흥과 박한울 ▲기업투자유치과 이상임 ▲일자리경제정책과 고은숙, 이나라 ▲에너지정책과 김유석, 송민호 ▲운영지원과 안현정 ▲회계재산과 정민호 ▲소통민원과 황경숙 ▲문화예술과 박수진 ▲문화유산과 박지홍, 이진아 ▲관광진흥과 서애경 ▲체육시설과 이예지 ▲의료정책과 전민영 ▲복지정책과 양혜영, 전대영 ▲아동보육과 최효승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은주 ▲환경정책과 고아라, 김가진, 홍주은 ▲대기환경과 김수진 ▲생태하천과 원정연 ▲산림녹지정책과 최문정 ▲농생명정책과 조현웅 ▲교통정책과 배영범, 윤나리 ▲철도정책과 김동미 ▲건설도로과 김영후 ▲보행자전거과 이택동 ▲트램시스템과 정용남 ▲도시계획과 이미영, 정유미 ▲도시정비과 김수현 ▲주택정책과 하인아 ▲보건환경연구원 김한별 ▲상수도사업본부 김재영, 김정규, 이종석, 임재일 ▲건설관리본부 강지연, 이주원 ▲한밭수목원 김병철

◇7급

▲인사혁신담당관 박채리 ▲법무통계담당관 김주미, 이관수 ▲재해예방과 임동경 ▲자연재난과 조도현 ▲기업지원정책과 김세진 ▲기업투자유치과 안진실, 이원경 ▲일자리경제정책과 차정인 ▲운영지원과 조희원 ▲정보화정책과 유재윤 ▲회계재산과 정연화 ▲관광진흥과 이원희 ▲의료정책과 임미정 ▲질병관리과 양혜연, 이선영 ▲식의약안전과 정지은 ▲복지정책과 윤영주 ▲노인복지과 김지현 ▲장애인복지과 서원빈 ▲대학정책과 최솔 ▲여성가족청소년과 정진우, 조정석 ▲대기환경과 박혜은 ▲산림녹지정책과 박해인 ▲공원수목원과 김의태 ▲교통정책과 변지영 ▲버스정책과 박서희 ▲교통시설과 김문공 ▲건설도로과 이정은 ▲트램건설과 최이규 ▲토지정보과 박꽃처럼 ▲인재개발원 엄다예 ▲상수도사업본부 김미경, 박상희, 유희용, 윤석경, 이소영 ▲건설관리본부 남혜지, 사공다솔, 서승현, 안현진, 염다경, 이윤승, 이정희, 장정임 ▲한밭도서관 강전홍, 장기동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남궁선, 임권묵 ▲차량등록사업소 손민정, 전수빈, 조정선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강지혜

◇8급

▲정보화정책과 오유석 ▲소통민원과 허예린 ▲상수도사업본부 강지은, 김동규, 유옥석 ▲건설관리본부 박소희 ▲여성가족원 이지형, 장희수 ▲차량등록사업소 김광훈, 김성민, 전종선, 정인철 ▲대전예술의전당 김지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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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전화통화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25분간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성숙한 한일관계 구축에 의견을 같이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약 25분간 첫 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일 취임 이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총리가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먼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 간 의사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해 나가자고 했다"고 부연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비롯한 상호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이날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대응 등에 대해서도 양국 정상 간 의견이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4일 기자들에게 이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의 결과이며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하고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정권 출범에 따른 셔틀외교 재개를 묻는 질문엔 "정부가 구성돼 기능할 수 있게 되면 한·일 정상회담을 가능한 조속히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점을 언급하며 "이번 60주년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 이것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큰 의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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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고 낮 더위...서울·경기 오전 소나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 1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다가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중부지방과 충남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며 영남은 최대 80㎜, 수도권은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04.22 yooksa@newspim.com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0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세종, 대전, 충북에서 '한때 나쁨'을 기록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1.5m,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2025-06-1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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