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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CES] 마이크로소프트 CEO, "삼성과의 여정 정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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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와 삼성의 AI 혁명...TV 새 지평 연다
삼성 TV·스크린에 MS AI 코파일럿 탑재
무스타파 슐레이만 "삼성과 파트너십 감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인공지능(AI) TV와 스크린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MS의 AI사업부 CEO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은 "삼성과의 훌룡한 파트너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 여정이 어디로 향할지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MS와 손잡고 스마트 모니터(M9)에 '코파일럿(Copilot)' 서비스를 탑재해 시청중인 콘텐츠와 연관된 정보를 검색하거나 콘텐츠 추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TV 제품에도 코파일럿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코파일럿은 MS의 AI 프로그램이다.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서영욱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AI사업부 CEO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25(Samsung First Look 2025)' 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5.01.06 syu@newspim.com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25(Samsung First Look 2025)' 행사에 무스타파 슐레이만 CEO는 영상으로 전한 메시지에서 삼성전자와의 협력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슐레이만 CEO는 딥마인드 공동창업자로, 지난해 3월 MS가 영입해 AI사업부를 이끌고 있다.

슐레이만 CEO는 "삼성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AI 경험을 최초로 도입하는 파트너로서 MS가 함께할 것을 발표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우리가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 TV에 코파일럿을 도입하면 TV 경험이 적어도 세 가지 방식에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무엇을 볼지 선택하는 방식이 바뀐다고 했다. 슐레이만 CEO는 "코파일럿은 뉴스, 날씨를 포함해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추천하며, 정보 과부하를 해소해 준다"며 "이는 사용자에게 보다 명쾌하고 단순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통의 관심사를 찾는 경험이 달라진다고 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지만, 파트너는 스파이 스릴러를 선호한다며 코파일럿이 중재해 모두가 좋아할 만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 퍼스트 룩 2025(Samsung First Look 2025)'에 세계 500여 개 미디어가 참여했다. 2025.01.06 syu@newspim.com

마지막으로 대화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오락 경험이다. 방금 본 영화에 대한 퀴즈를 풀거나, 복잡한 줄거리에 대해 설명을 듣거나,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경험을 코파일럿이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슐레이만 CEO의 설명이다.

슐레이만 CEO는 "이제 삼성 TV에서 코파일럿과 함께 이 모든 것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이 경험에 새로운 기능과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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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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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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