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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패션 브랜드 챔피온…무신사와 한국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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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트레이딩, 챔피온 국내 공식 유통 계약 체결
한국 시장 맞춤형 익스클루시브 라인 출시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무신사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트레이딩이 글로벌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의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2일 무신사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무신사트레이딩은 챔피온 제품의 한국 독점 운영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 로고. [사진=무신사 제공]

1919년 창립된 챔피온은 100여 년간 품질과 디자인 혁신을 통해 스포츠 캐주얼 의류 및 액세서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후드 스웨트 셔츠의 원조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무신사트레이딩은 챔피온의 글로벌 라인뿐만 아니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트레이딩 이지훈 대표는 "애슬레저 웨어 분야에서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서 챔피온이 가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라며, "무신사트레이딩이 보유한 브랜딩, 마케팅, 유통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 챔피온의 글로벌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트레이딩은 이미 디키즈, 잔스포츠, 하바이아나스 등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맡고 있으며, 032c, 노아, 마린 세르, 슬리피존스 등 다수의 디자이너 브랜드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번 챔피온과의 계약은 이러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일환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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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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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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