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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기사입력 : 2024년12월31일 18:17

최종수정 : 2024년12월31일 18:17

◇3급 승진

▲영통구청장 박사승(지방부이사관)

◇4급 전보

▲환경국장 권혁주 ▲공원녹지사업소장 최재군(4급 직무대리,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과장) ▲수원시의회 파견(2025.1.3~2026.1.2.) 정광량(1월 3일자)

◇4급 승진

▲수원시립미술관장 남기민(지방서기관)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정규훈(지방기술서기관) ▲상수도사업소장 김종호(지방기술서기관) ▲선은임(교육) ▲윤영숙(교육)

◇5급 전보

▲공보관 양황경(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권정희(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장 김수정(장안구 정자2동장) ▲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 김애영(미래전략국 공항지원과장) ▲미래전략국 공항이전과장 김재석(환경국 수질하천과장)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김선기(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시민협력국 마을자치과장 조승원(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 정선(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장 이경복(수원시의회)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양은미(권선구 사회복지과장)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장 정진숙(장안구 파장동장) ▲수원시립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이준재(미래전략국 공항이전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석은숙(미래전략국 스마트도시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이엽희(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장 황정숙(도서관사업소 광교홍재도서관장) ▲공원녹지사업소 수목원과장 김선주(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권선구보건소장 김정원(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성신(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장기교육원) 이경임(장안구 환경위생과장)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이학서(장안구 공원녹지과장)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권혁도(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환경국 수질하천과장 박완재(안전교통국 재난대응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최종열(안전교통국 첨단교통과장)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최숭근(그린도시추진단장) ▲영통구 신용화(권선구 공원녹지과장) ▲미래전략국 공항지원과장(파견복귀) 이진숙(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수원시의회 파견 김주찬(영통구 행정지원과장) ▲수원시의회 파견 박승길(팔달구 공원녹지과장) ▲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 박재현(복직) ▲장안구(직무대리) 모현희(이하 지방행정주사, 미래전략국 공항이전과 공항정책팀장) ▲장안구(직무대리) 윤상숙(경제정책국 회계과 경리팀장) ▲영통구(직무대리) 박남숙(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 개발행정팀장) ▲영통구(직무대리) 승병숙(그린도시추진단 도시공간기획팀장)

◇5급 승진

▲장안구 공순정(이하 지방행정사무관) ▲장안구 김옥영 ▲권선구 이정훈 ▲팔달구 김미라 ▲팔달구 최영문 ▲팔달구 최영희 ▲팔달구 최중덕 ▲영통구 이용태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오장석 ▲권선구 이창우 ▲미래전략국 스마트도시과장 송근숙 ▲장안구 장인영(지방사회복지사무관) ▲도서관사업소 선경도서관장 이명옥(지방사서사무관) ▲도서관사업소 광교홍재도서관장 배미정(지방사서사무관)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임예자(지방보건사무관) ▲안전교통국 재난대응과장 임태우(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안전교통국 첨단교통과장 전현진(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장안구 이진화(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권선구 김상일(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영통구 신창훈(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그린도시추진단장 장진욱(지방시설(건축)사무관) ▲도시개발국 도시재생과장 김일호(지방시설(건축)사무관)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오선화(지방학예연구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노병진(지방농촌지도관)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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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인공지능협회, CES2025 참관단 진행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진하는 CES2025 참관단이 오늘 출발했다. 최신 글로벌 정보통신산업(ICT) 기술이 집대성된 CES 행사장에서 참관단은 글로벌 시장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됐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10일(현지 기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5를 방문하는 참관단을 운영한다. 뉴스핌과 한국인공지능협회는 5~10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2025 참관단을 진행하며, 8일에는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 [자료=뉴스핌DB] 2025.01.05 biggerthanseoul@newspim.com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의 정보 기술 및 가전 전시회로, 해마다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IT,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신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참관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운영하는 전시관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창진원이 엄선한 국내 최고 전문가의 현장 안내에 동참한다. 창진원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행사도 뉴스핌이 협력, 글로벌 투자사를 비롯해 CES 2025 혁신상을 받은 스타트업과의 소통의 기회가 마련된다. 참관단은 이날 3일 출발해 오는 12일 돌아온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뉴스핌-한국인공지능협회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정부와 민간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2025 인사이트 포럼은 오는 8일 오후 6시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Keith Lee(이원) 펜벤처스 이사가 참석해 글로벌 스타트업 진출과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조연설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현수 하나증권 애널리스트가 이날 포럼에 참석, CES2025에 대한 리뷰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벤처캐피털 CES 참관단이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 및 한국 스타트업 투자 등을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는 CES 혁신상을 수상한 네이션A 등 다수의 스타트업도 참석한다. 대한민국 1호 AI 생성형 영상 기업인 맥케이 역시 참석해 다수의 벤쳐캐피털과 소통을 할 예정이다. 맥케이는 AI PPL 사업의 국내 선두주자로 콘텐츠 사업 등에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음재훈(Jay Eum) GFT 벤처러스 대표도 참석해 인사이트를 나눈다. GFT 벤처러스는 음재훈 대표와 제프 허브스트가 2021년 공동 설립한 미국 기반의 벤처캐피털 기업이다.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약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5-01-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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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절체절명 위기"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에코프로가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돌파하기 위한 2025년 3대 경영 방침을 밝혔다. 5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오창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지금은 길을 찾지 못하면 생사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며 "경영 전 부문에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이를 위해 올해 △인도네시아 양극재 통합법인 프로젝트,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에코프로씨엔지 합병, △R&D 아웃소싱 강화 등 3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에코프로는 광물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에 제련과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통합 생산 법인을 설립해 코스트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 아래 올해 1분기 내에 중국 GEM과 통합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은 니켈 등 주요 광물자원을 경쟁사에 비해 매우 저렴하게 공급받아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해 배터리 셀 회사는 물론 자동차 OEM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2일 오창 에코프로 본사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특히 하이니켈 최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에코프로는 가격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은 양극재 시장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채 창업주는 "우리의 생존법은 가격은 확 낮추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뿐"이라며 "경쟁사 대비 가격은 낮고 기술력은 높은 기업만이 미국에, 유럽에 진출할 수 있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또 에코프로씨엔지와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제고키로 하고 합병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튬 가공을 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리사이클을 맡고 있는 에코프로씨엔지의 합병은 전기차 캐즘 이후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기술은 내재화하되 범용 기술은 외부에서 조달한다는 방침 아래 R&D 아웃소싱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코프로는 이를 위해 국내 대학은 물론 국내외 동종업계와 기술협력 로드맵을 수립 중에 있다. 에코프로는 사업구조 환골탈태를 위해서는 조직문화의 환골탈태가 전제돼야 한다고 보고 혁신의 DNA가 조직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임직원의 노후를 책임지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tack@newspim.com 2025-01-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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