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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산] 복지부, 7.2% 늘어난 125조4909억…보건의료·취약계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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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0일 본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의결
전공의 수련·전국민마음투자 예산 삭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총 125조4909억원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국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복지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125조490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전년 대비 8조4465억원 증가했다. 보육예산을 제외한 전년도 예산은 총 117조445억원이다. 전년 대비 7.2% 증가한 셈이다.

[자료=보건복지부] 2024.12.10 sdk1991@newspim.com

정부안(125조6565억원)과 비교하면 1655억원 늘었다.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정부안 대비 감액된 부분은 전공의 수련 환경 혁신지원 및 수련 수당과 전국민마음투자 지원사업이다. 전공의 수련 환경 혁신지원 및 수련 수당은 수련개시시점 고려한 지원기간 조정 등으로 총 931억원 감액됐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바우처 예산 집행수준을 감안해 75억원 감액됐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내년도 회계연도 개시 직후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 배정과 집행계획 수립 등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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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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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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