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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12월 3~4일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

기사입력 : 2024년12월04일 09:03

최종수정 : 2024년12월04일 10:15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새벽 4시 26분 생중계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했다. 전날 오후 10시 28분 계엄을 선포한 지 약 6시간 만이다.

정부가 이날 새벽 4시30분 곧바로 국무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해제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계엄정국은 공식 종료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있다. 2024.12.03 [사진=대통령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전날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순간부터 해제를 발표한 시간까지를 재구성한 일지다.

◇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28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오후 10시40분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소집

▲오후 10시 59분

-추경호, 비상계엄 선포에 비상의총 소집

▲오후 11시 14분

-우원식 국회의장, 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복귀

▲오후 11시 25분

-계엄사령관에 육군 대장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 임명

▲오후 11시 27분

-계엄사령부 포고령 제1호 23시부로 발표 "일체 정치활동 금지…모든 언론과 출판 통제"

◇ 2024년 12월 4일

▲오전 0시 7분

-계엄군 국회 경내 진입

▲오전 0시 22분

-계엄군 국회 본청 출입문 봉쇄

▲오전 0시 45분

-계엄군, 유리창 파괴 후 국회 본청 진입

▲오전 0시 48분

-국회,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대응 본회의 개의

▲오전 1시 3분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본회의 가결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야당의원 172명,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 18명)

▲오전 1시 14분

-국회 본청 진입했던 계엄군 전원 경내 밖으로 철수

▲오전 3시 25분

-국민의힘 의총…"윤 대통령, 국회 의견 받아 조속히 계엄 해제 요청"

▲오전 4시 15분

-민주당 "계엄 선포, 국권 문란 목적 폭동…내란죄 수사 촉구"

▲오전 4시 29분

-윤 대통령 "국회 요구 수용해 계엄 해제할 것" 담화 발표

▲오전 4시 30분

-윤 대통령, 국무회의서 '계엄 해제안' 의결

[서울=뉴스핌] 박인옥 정치부장 = 2024.12.04 inok1234@newspim.com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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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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