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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트래킹 열풍에…LF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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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마케팅과 빠른 제품 출시 전략의 성공
킨 '재스퍼 자이오닉' 등 고객 수요 맞춤형 대응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캠핑, 아웃도어 시장은 지속 성장 추세로, 관련 패션 브랜드들도 겨울을 맞아 더욱 분주해졌다.

3일 LF가 수입하는 '킨(KEEN)'은 올해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캠핑과 트래킹 열풍 속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 확대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킨'은 지난해 품절이었던 스니커즈 '재스퍼'와 신규 제품 '재스퍼 자이오닉'을 출시하며 고객 수요에 빠르게 대응 중이다. 또 브랜드의 고유 기술인 KEEN DRY 기능과 재활용 단열재를 적용한 겨울 아이템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LF 킨(KEEN) 재스퍼 자이오닉. [사진=LF 제공]

이밖에 LF가 운영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도 빠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1~11월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60% 증가했으며, 특히 극한의 추위에 적합한 다양한 라인의 다운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얼라이브 다운'과 '베링 후디'는 완판을 앞뒀으며, 신규 라인업인 '옥타 시리즈'도 출시됐다.

LF 관계자는 "국내 캠핑 시장 규모가 지속 성장하고 캠핑·아웃도어 페스티벌, 등산 크루 등 함께 아웃도어 취미를 즐기는 문화도 대중화 되면서 관련 패션 브랜드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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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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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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