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브랜드 아파트, 집값 영향…시장 경쟁력의 핵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힐스테이트, 수원 영통구 최고가 기록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병점역 일대 랜드마크 단지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2000년대 초반 처음 도입되기 시작한 '브랜드 아파트'가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아파트 경쟁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여겨질 만큼 중요도가 높아졌다.

실제 시장에서는 시공 능력, 설계 기술, 사업 안정성 등 장기간에 걸쳐 여러 방면에서 우수성이 검증되면서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얻었고, 그 결과 비브랜드 아파트에 비해 가격 측면에서도 월등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흔히 말하는 이름값이 집값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닌 정설로 굳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이 직접 시공사를 선택할 수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어느 시공사의 브랜드 아파트를 택하느냐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까다로운 선정 과정을 거칠 정도다.

그렇다면 최근 수요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아파트는 어디일까? 대표적인 곳이 바로 '힐스테이트'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가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 6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할 만큼 평판이 좋다.

평판이 좋다 보니 수요가 몰리고, 집값도 지역 내 단연 최고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경기 수원 영통구 이의동에서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 기준 가장 비싼 아파트는 16억 원에 거래된 '자연앤힐스테이트'다. 2위를 기록한 '광교푸르지오월드마크'가 12억 1천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4억 원이나 차이 난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들의 평판은 결국 집값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가연구소 외에도 올해만, 부동산114의 202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1위, 2024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공동주택 부문 1위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추며 수요자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실히 각인되어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가운데,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일원에서는 또 하나의 지역 대장주로 발전이 기대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되어 주목할 만하다.

[사진 =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바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일원에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가 주인공이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970세대로, 전용면적 타입별로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로 구성되는 아파트다.

이곳은 '힐스테이트'가 가진 독보적인 상품성을 단지 곳곳에 집약해 선보인다. 개별 세대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를 갖췄다. 주방과 식당, 알파 공간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방 동선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안방 드레스룸에도 창문이 설치되어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다. 또 전용면적 84㎡BㆍC 타입은 광폭 거실을 비롯해 광폭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세대 내부에 방범 및 제어 기능을 갖춘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AI 음성인식 주방 TV, 일괄 소등 스위치, 지문인식 Push-Pull 디지털 도어락 등이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에는 500만 화소급 전방위 카메라가 설치되며 LED 조명 제어, 비상벨 연동, 스마트폰 주차 위치 저장,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셔틀버스도 제공될 예정이며, 단지 바로 옆에는 약 3,600평 면적의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살기 좋은 입지도 갖췄다. 우선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이용이 쉬워 향후 들어서는 GTX-C 노선(예정)을 비롯해 동탄 트램(예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병점역에서 GTX-C 노선(예정) 이용 시 30분 대에 강남 진입이 가능해 출·퇴근 여건이 대폭 개선되고, 동탄-인덕원선(예정) 개통 시 병점역에서 이를 이용, 동탄 생활권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시에는 완성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1번 국도 연결 신설 도로(예정)가 기부채납으로 건설되어 입주 전 준공될 전망이다. 또한, 도보권에 양산초, 양산도서관이 위치하고, 단지 가까이에는 (가칭)양산1중학교도 신설될 예정(27년 3월)이다. 명문고로 유명한 세마고, 병점고, 동탄국제고도 주변에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복합문화시설인 유앤아이센터, 복합체험 문화 공간인 아이드림센터의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병점역 일원에는 1만 2천여 세대를 형성하는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미니 신도시'에 준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현재 미계약 분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으로,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조건은 계약금(1차) 500만 원 정액제에 계약금 5% 조건을 적용해 수요자, 투자자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실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분양권 전매도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주말 이틀 동안 15시에는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뜻하지 않은 당첨 행운의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전망이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와 견본주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