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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최삼영·박상훈 대표이사 사장 승진

기사입력 : 2024년11월29일 12:15

최종수정 : 2024년11월29일 12:15

장선익 전무,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 병행 지휘
승진 6명·신규 선임 10명...'내실·역량강화'에 방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동국제강그룹이 승진 6명,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6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 [사진=동국제강그룹]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하며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아주스틸 PMI 단장을 맡고 있는 이현식 전무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아주스틸 인수에 힘을 실었다.

동국씨엠은 구매실을 신설하며 이를 장선익 전무가 지휘하게 했다. 이번 인사로 장 전무는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을 동시에 이끌게 된다. 동국제강 구매실장으로 약 2년간 쌓은 풍부한 경험을 동국씨엠에 접목하며, 양사 원자재 구매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실을 신설할 예정이다.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항만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P&L사업본부 운영담당에 신임 임원 1명을 배치한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 [사진=동국제강그룹]

다음은 동국제강그룹 인사

[동국홀딩스]

<선임>

◇전무

▶전략실장 신용준(申容準)

[동국제강]

<선임>

◇전무

▶기획실장 곽진수(郭振壽)

◇이사

▶지원실장 이현희(李賢喜)

▶마케팅실장 박언수(朴彦秀)

▶포항공장 생산담당 정영봉(鄭永鳳)

▶당진공장 관리담당 최채원(崔埰元)

<승진>

◇부사장→사장

▶대표이사 최삼영(崔三煐)

◇상무→전무

▶인천공장장 이찬희(李讚熙)

[동국제강]

<보직변경>

▶상무 권오윤(權五胤) : 형강영업담당 → 봉강영업담당

▶상무 김상재(金相材) : 포항공장 생산담당 → 포항공장장

▶이사 박병규(朴秉奎) : 당진공장 생산담당 → 당진공장장

▶이사 이윤노(李允魯) : 봉강영업담당 → 형강영업담당

▶이사 조종원(趙鍾源) : 당진공장 관리담당 → 당진공장 생산담당

[동국씨엠]

<선임>

◇전무

▶구매실장(兼 동국제강 구매실장) 장선익(張先翼)

◇이사

▶기술연구소장 최우찬(崔佑贊)

▶아주스틸 PMI 추진단 영업담당 안상우(安相宇)

▶아주스틸 PMI 추진단 생산담당 김현철(金賢哲)

▶아주스틸 PMI 추진단 기획담당 박남수(朴南洙)

▶아주스틸 PMI 추진단 지원담당 권영주(權寧周)

<승진>

◇부사장→사장

▶대표이사 박상훈(朴尙勳)

◇전무→사장

▶ 아주스틸 PMI 추진단장 이현식(李賢植)

◇상무→전무

▶ 기획실장 김도연(金度延)

◇이사→상무

▶ 부산공장 생산담당 남돈우(南敦祐)

<보직변경>

▶상무 정수환(鄭洙煥) : 부산공장 생산담당 → 부산공장장

▶이사 김한기(金漢基) : 지원실장 → 구매실 구매담당(兼 지원실장)

▶이사 김진영(金進永) : 영업실 국내영업담당 → 영업실장

[인터지스]

<선임>

◇이사

▶P&L사업본부 운영담당 박경국(朴卿局)

<보직변경>

▶상무 정광식(鄭光植) : 영업본부장 → P&L사업본부장

▶상무 정태현(丁台鉉) : 영업본부 중부지점장 → 유통물류사업본부장

▶이사 김동훈(金東勳) : 항만운영본부장 → P&L사업본부 영업담당

▶이사 강기형(姜祈亨) : 물류운영본부 중부지점장 → 물류운영본부장

[동국시스템즈]

<보직변경>

▶이사 하귀훈(河貴勛) : 그룹지원본부장 → 경영지원본부장(兼 그룹지원본부장)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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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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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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