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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LS머트리얼즈, '신재생 에너지 수혜주' Not Rated - KB증권

기사입력 : 2024년11월27일 08:31

최종수정 : 2024년11월27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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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7일 LS머트리얼즈(417200)에 대해 '신재생 에너지 수혜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S머트리얼즈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LS머트리얼즈(417200)에 대해 'LS엠트론의 울트라 커패시터 사업부문이 물적분할 후 설립된 기업. 주요 투자 포인트는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고성장 기대감과 해당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LS그룹 내 시너지 효과 등. ① 울트라 커패시터: 현재 풍력 발전, 스마트 팩토리, 전기차 등에 채용되고 있는데, 전방시장 고성장에 따라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갖춘 LS머트리얼즈의 수혜가 기대. ② 알루미늄 소재/부품: 기존 주력 제품인 내연기관차/가전제품 관련 수요뿐만 아니라 향후 가파른 수요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용 부품과 수소 연료전지용 부품향 매출 확대가 전망. ③ Battery System 부품: 국내 OEM사의 고가 차량을 중심으로 관련 매출의 우상향 성장세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4년 3분기 매출액 333억원(+12% YoY), 영업이익 11억원(-57% YoY, 영업이익률 3.2%)을 기록. LS알스코의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울트라 커패시터 사업부의 실적 부진으로 수익성은 악화. 울트라 커패시터 전방 시장의 업황 회복은 1H25부터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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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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