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PC 제품 최대 할인 혜택
전용 할인쿠폰과 제휴 할인 제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끝장세일-블랙 프라이데이편'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카테고리 별 인기상품을 24시간 한정 특가로 판매하며, 매월 시즌 트렌드를 반영했다.
G마켓과 옥션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12월 1일까지 '끝장세일'을 열고, 카테고리 별 인기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사진=G마켓 제공] |
11월 쇼핑시즌을 맞아 블랙 프라이데이 상품군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했다. 26일에는 노트북과 PC 제품이 특가로 제공되며, 삼성전자, LG전자, 레노버, HP 등 참여 브랜드의 제품이 포함된다.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끝장세일 전용 할인쿠폰 및 카드사와의 제휴 할인 등 소비자에게 경제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매일 달라지는 특가 카테고리를 살펴보며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