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5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하면 된다, 이제부터는 매출 회복에 초점'라며 투자의견 'TRADING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 가시화가 필요. 투자의견 Trading BUY 유지. C커머스의 위협 속 할인점 채널의 근본적인 매력도 하락과 신세계건설의 실적 가시성이 여전히 낮은 점도 우려 요인. 투자의견 상향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가 가시화되어야 할 것인데, 이는 2025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세가 눈에 보이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 필요. 3Q24 Review: 외형 부진 vs 수익성 개선. 목표주가(SOTP Valuation, 사업부문별 가치합산평가) 67,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7.51조원(-2.6% YoY), 1,117억원(+43.4%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전반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일부 자회사(SSG.COM 적자 축소, SCK컴퍼니 증익) 실적 선방이 본업의 외형 부진을 상쇄. 구조적인 수요 둔화와 명절 시점 차이 영향으로 별도 매출은 부진(기존점 성장률 할인점 -2.9%, 트레이더스 -1.3%)했으나, 원가 개선 노력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상승(+0.1p YoY)으로 영업이익은 11% 증가. 에브리데이 편입 효과를 제외해도 증익(+5.7% YoY). 다만, 구조적인 턴어라운드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 1) 객수 회복 대비 객단가 하락 지속, 2) 여전히 부진한 10월 실적(기존점 성장률 할인점 -5.8%, 트레이더스 -0.2%) 때문.'라고 밝혔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7,000원 -> 67,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2024년 08월 14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15일 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7,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5,846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5,846원 대비 -11.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65,000원 보다는 3.1%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이마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5,84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3,833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마트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마트(139480)에 대해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 가시화가 필요. 투자의견 Trading BUY 유지. C커머스의 위협 속 할인점 채널의 근본적인 매력도 하락과 신세계건설의 실적 가시성이 여전히 낮은 점도 우려 요인. 투자의견 상향을 위해서는 오프라인 사업 통합 시너지가 가시화되어야 할 것인데, 이는 2025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세가 눈에 보이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 필요. 3Q24 Review: 외형 부진 vs 수익성 개선. 목표주가(SOTP Valuation, 사업부문별 가치합산평가) 67,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7.51조원(-2.6% YoY), 1,117억원(+43.4%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전반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일부 자회사(SSG.COM 적자 축소, SCK컴퍼니 증익) 실적 선방이 본업의 외형 부진을 상쇄. 구조적인 수요 둔화와 명절 시점 차이 영향으로 별도 매출은 부진(기존점 성장률 할인점 -2.9%, 트레이더스 -1.3%)했으나, 원가 개선 노력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상승(+0.1p YoY)으로 영업이익은 11% 증가. 에브리데이 편입 효과를 제외해도 증익(+5.7% YoY). 다만, 구조적인 턴어라운드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 1) 객수 회복 대비 객단가 하락 지속, 2) 여전히 부진한 10월 실적(기존점 성장률 할인점 -5.8%, 트레이더스 -0.2%) 때문.'라고 밝혔다.
◆ 이마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7,000원 -> 67,000원(0.0%)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2024년 08월 14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7,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15일 9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67,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마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5,846원, 신한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5,846원 대비 -11.7%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65,000원 보다는 3.1% 높다. 이는 신한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이마트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5,84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3,833원 대비 -9.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이마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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