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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HDC 고척아이파크몰 3D 구축 착수"

기사입력 : 2024년11월07일 10:39

최종수정 : 2024년11월07일 10:39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맥스트는 360도 카메라 스캔을 통해 고척아이파크몰의 3차원 공간 구축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HDC랩스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솔루션과 확장현실(XR) 솔루션이 건물관리 현장에 적용되는 것이다. 우선, 고척아이파크몰을 360도 카메라로 스캔해 정밀 계측이 가능한 3D 공간으로 구축하고 증강현실(AR),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시각적 위치 측정 시스템(VPS)과 3차원 모델링 생성기술(3D reconstruction) 등의 기술이 적용된다.

맥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 공간 기반의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CCTV와 설비 사물인터넷(IoT) 장비들을 증강현실(AR) 기술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 보안, 관리, 에너지 효율 등을 높이게 된다. 또한 VPS 기반 실시간 작업자 위치 측정과 AR 내비게이션 등을 구축해 서비스 검증도 함께 진행한다.

HDC랩스는 맥스트와 함께 관리 효율 극대화를 위해 AR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주력으로 최신 기술을 건물 관리에 적용을 추진중이다. HDC측은 향후 AI 기술을 접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로 맥스트와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I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건물관리 디지털트윈 글로벌 시장은 올해 21억 달러에서 2029년 1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같은 기관들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면서 디지털 트윈 기술의 도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맥스트 로고. [사진=맥스트]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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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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