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까지 9일간 진행
장바구니 쿠폰으로 추가 할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LF 트라이씨클 '보리보리'는 11월 쇼핑 대목을 맞아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키즈 브랜드의 신제품도 단독 선오픈돼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핫딜' 코너에서는 다양한 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11월 8일까지 일년 중 가장 큰 쇼핑 축제인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LF 제공] |
소비자는 장바구니 쿠폰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15% 추가 할인과 결제 카드사에 따른 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F 보리보리 김현정 사업본부장은 "올 겨울 역대급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등원룩부터 한기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줄 보습용 로션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