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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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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29명)>

◇ 현대백화점

▲부사장 김창섭(영업본부장)

▲전무 나원중(신규점PM(광주)), 이원철(재경전략실장 겸 재무담당), 이승원(무역센터점장)

▲상무 이원근(충청점장), 이기호(디지털전략담당), 지준우(울산점장), 이희석(신촌점장), 박세원(신규점PM(부산)), 김우형(한무쇼핑 관리담당), 박영배(회계담당)

◇ 현대홈쇼핑

▲ 상무 임호연(지원담당)

◇ 현대그린푸드

▲ 전무 장재락(푸드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 상무 이준재(푸드서비스2사업부장), 강대림(재경담당), 박신영(식품안전실장 겸 푸드기획담당)

◇ 현대리바트

▲ 상무 안은길(법인사업부장)

◇ 한섬

▲ 전무 윤인수(경영지원본부장 겸 경영전략담당)

▲ 상무 서정현(물류담당), 여유정(온라인담당)

◇ 현대L&C

▲ 상무 홍진석(경영지원실장)

◇ 현대에버다임

▲ 상무 김일석(개발본부장)

◇ 현대바이오랜드

▲ 부사장 이희준(대표이사)

▲ 상무 박종택(식품사업부장)

◇ 현대퓨처넷

▲ 부사장 김성일(퓨처넷 대표이사)

◇ 현대이지웰

▲ 전무 박종선(이지웰 대표이사 겸 드림투어 대표이사 내정)

◇ 지누스

▲ 상무 박영빈(경영전략담당)

◇ 현대지에프홀딩스

▲ 전무 김준영(홍보실장)

▲ 상무 김택년(경영개선팀장)

<전보(31명)>

◇ 현대백화점

▲ 판교점장 상무 최원형 ▲ 디지털사업본부장 상무 조광모 ▲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 김정희 ▲ 더현대대구점장 상무 김강진

◇ 현대홈쇼핑

▲ MD전략Division장 상무 황중률 ▲ 채널전략Division장 겸 영업전략담당 상무 임현태 ▲ 경영지원Division장 겸 미래성장추진담당 상무 곽현영 ▲ 식품담당 상무 김주환 ▲ 트렌드사업부장 상무 박혜연 ▲ 뷰티담당 상무 김진성

◇ 현대리바트

▲ 라이프스타일본부장 전무 권태진 ▲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상무 강민수 ▲ 경영지원사업부장 상무 김인환

◇ 한섬

▲ 영업본부장 겸 영업1담당 상무 김종규 ▲ 생산지원담당 상무 안동환

◇ 현대디에프

▲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장서 ▲ MD영업본부장 상무 육우석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이정민

◇ 현대L&C

▲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진원

◇ 현대바이오랜드

▲ 바이오메디컬사업부장 상무 조남석

◇ 현대퓨처넷

▲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상무 오창호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전승목 ▲ IT사업본부장 겸 운영사업부문장 상무 김석훈 ▲ 리테일사업부문장 상무 오동권

◇ 현대이지웰

▲ 상품사업부장 상무 손성현 ▲ 지원사업부장 상 무 우기성 ▲ 복지컨설팅사업부장 상무 김충진

◇ 지누스

▲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정백재 ▲ 영업본부장 상무 박형일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윤종원

◇ 현대지에프홀딩스

▲ 인사·법무담당 겸 법무기획팀장 상무 권순재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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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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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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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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