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감] 강선우 의원 "김소연 PCL 대표, 국정감사 증인 출석 빼달라 청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보건복지부·산하 종합 국정감사 개최
김 대표, 국감 후 대통령 취임식 사진 삭제
강 의원 "국회법상 요건 충족 못 해 고발 불가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김소연 PCL대표가 증인으로서 출석을 빼달라는 청탁을 모 국회의원을 통해 저에게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의원은 "총 5명 증인에게 6번의 증인 요청을 했다"며 "5명 모두 불출석 사유서를 냈지만 국회법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고발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간호법 제정안 처리를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8.28 choipix16@newspim.com

이어 강 의원은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은 지병으로 출석이 어렵다고 했지만 입원사실증명서에는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지난 8일에 왜 출석이 불가능한 상황인지 입증가능한 가능한 자료를 제출한 것이 최소한의 성의"라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 탈 자가검사 키트 관련 임상 조작 의혹으로 수사의뢰까지 된 PCL 관련 증인 역시 대거 불출석했다"며 "두 번이나 불출석한 김소연 대표는 10월1일부터 11월까지 미국 국립연구소에 초청됐다고 해놓고 동문 연구실에 황급히 초대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초청 이메일도 정확히 언제 받았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 의원은 "(김 대표는) 9월 27일에 증인으로서 출석을 빼달라는 청탁을 모 청 국회의원을 통해 저에게 했다"며 "진작 계획됐다면 그런 청탁 전화할 필요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식약처 국정감사 당시 PCL 관련 질의하자 대통령 취임식 특별 초청 등 페이스북 사진 삭제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김 태표의 친동생인 김인규 PCL 전 CEO는 더 황당하다"며 "식약처 국감 다음 날에 PCL 사직서를 내고 29일까지 유급 휴가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휴대폰까지 끄고 의도적으로 잠수탄 상태"라며 "친누나 김 대표의 부재로 사표가 수리조차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언제부터 사직이 불출석 사유가 됐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임상 조작이 가능하도록 삼강의료재단을 소개해 준 의혹이 있는 김필수 본플러스재단 분당병원 강필수 병원장에 대해 강 의원은 "12시 55분부터 1시까지 진료가 3건인데 1시에도 수술이 있다고 한다"며 "해당 병원의 수술이 가능한 정형외과 의사 2명이 더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PCL을 사외이사이자 경영자문위원인 황성윤 고문은 이미 소명을 다했다며 본인 마음대로 판단해 불출석 사유를 적어 냈다"며 "하나하나 살펴보면 고의로 국정감사를 회피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