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9축 조기건설' 당위성 설명하는 박현국 봉화군수

기사입력 : 2024년10월22일 13:29

최종수정 : 2024년10월22일 13:29

22일 백원국 국토부2차관 면담...주민 청원서명부 전달

[봉화·세종=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박현국 회장(경북 봉화군수,왼쪽)과 협의회 방문단이 22일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부를 방문해 백원국 국토부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건의하고 있다. 이날 박 군수 일행은 국토부 2차관에게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조기건설'을 요구하는 지역주민 1만5814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명부를 전달했다.[사진=봉화군] 2024.10.22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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