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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 건설현장 시민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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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복합지구·동북선·영동대로 등 교량·철도·터널 대상
11월 4일~8일 총 3회, 회당 20명·시민·토목·건축 협회·학생 등
국제교류 복합지구 2공구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규모 건설 현장의 시민 견학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코엑스-서울종합운동장 국제교류 복합지구 2공구(교량), 도시철도 동북선 3공구(철도) 그리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터널)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요 건설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견학 일정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0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방문하는 현장은 교량 1개소, 철도 1개소, 터널 1개소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대형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서울시의 안전 관리 및 품질 유지 노력에 대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공사 진행 상황을 소개한 후, 건설 신기술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현장 견학이 진행되며,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동북선 도시철도 정거장 조감도. [서울시 제공]

참가 대상은 서울시민, 토목·건축 관련 협회 및 학생, 공사 관계자 등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등학생 미만의 청소년과 고령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신청자는 참가가 제한될 수 있다. 단체 관람의 경우, 전화 사전협의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인원이 특정일에 집중되거나 초과될 경우에는 현장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세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개별 안내된다.

견학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학은 사전 신청 후 배상책임보험 가입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되며, 문의 사항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안전관리과(6438-2474, 2477)로 연락하면 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조감도. [서울시 제공]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서울시가 건설 안전과 품질 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사장 안전 및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공정에서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시의 안전 관리 노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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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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