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통합'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 후보 당선...79.6% 득표 '압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선거...총 투표인 2933명 중 2455명 투표...83.7% 투표율
손승우 후보, 유효투표 2448표 중 498표 얻어 득표율 20.3%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남울진농업협동조합 신임 조합장에 황재길 후보(71)가 당선됐다.

황재길 후보는 유효투표 2448표 중 79.6%인 1950표를 득표해 손승우 후보를 1452표차로 누르고 압승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치러진 경북 울진의 남울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황재길 신임 조합장.2024.10.16 nulcheon@newspim.com

상대 후보인 손승우 후보는 유효투표  2448표 중 498표 얻어 20.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개표 결과 전체 투표인 수 2933명 중 2355명이 투표해 유효투표 2448표, 무효 7표로 집게됐다.

16일 치러진 남울진농협장 선거는 평해농협과의 합병에 따른 현 조합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실시됐다.

이번 선거는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 관리했다.

남울진농협의 관할지역은 울진군의 남부권인 평해읍과 기성.후포.온정면 등 4개 지역이다.

이날 선거 결과, 총 투표인수 2933명 중 2455명이 투표에 참여해 83.7%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평해읍 800명 중 661명 투표 82.6% △기성면 699명 중 592투표 84.6% △온정면 668명 중 561명 투표 83.9% △후포면 766명 중 641명 투표 83.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투표는 울진선관위의 위탁관리 방식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4개 투표소에서 차분하게 진행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오후 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이날 치러진 남울진농업협동조합장 선거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2024.10.16 nulcheon@newspim.com

개표는 울진군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선괸위 위원들과 후보자별 선거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표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기성면 지역 투표함 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는 당선자인 황재길 후보와 손승우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졌다.

이날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은 황재길 신임 조합장은 "지역의 조합원 모두가 꿈꾸는 남울진농협의 미래를 위해 조합원 모두의 힘을 모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인은 남울진농업협동조합 16대 조합장으로 오는 11월1일 취임해 2027년 3월로 예정된 동시선거일까지 조합장 직을 수행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